제품 리뷰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 SE 2020 공개, 가격, 스펙 총정리 및 아이폰 8 단종 네이밍 아이폰 SE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아이폰 SE 2020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많아서 불리는 이름이 많았다 아이폰 9이라고 부르거나 아이폰 SE2라고 하면서 네이밍의 혼란을 주었지만, 애플 공홈에선 그냥 아이폰 SE라는 단순한 네이밍을 쓰고 있다. 아이폰 SE 2020 은 3가지 색상으로 가장 낮은 가격 399달러의 가격으로 판매 예정이다. 현재 애플코리아에선 출시일 추후 공개로 되고 55만 원부터 시작이다.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면부의 색상은 검은색 하나로만 출시된다. 현재 알려진 새로운 아이폰 SE 2020 미국 기준으로 4월 17일 금요일 선주문 시작 배송 - 4월 24일 금요일 가격 - 399 불 64gb / 449 불 128gb / 549 불 2.. 로지텍 G512 SE 일주일 실사용기 로지텍 G512 SE 로지텍 G512 SE를 일주일 사용하고, 로지텍 G512 SE 실사용기를 써보려 합니다. 기본적으로 G512의 키 타입은 Romer-G tactile, Romer-G Linear, Clicky GX Blue 이렇게 3가지 종류로 선택할 수 있는데, 아직 기계식 키보드 초보자다 보니 기계식을 딸깍거려야 한다란 생각 + 49.99라는 핫딜을 본 순간 어느새 베스트 바이에 달려가서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에도 아마존에 핫딜 뜨는 로지텍 G512 SE는 전부 Clicky GX Blue였다. 로지텍 G512 SE의 Clicky GX Blue Clicky GX Blue는 체리사의 청축과 흡사하며, 1.9mm의 작동 거리와 50g의 작동 압력을 가지고 있다. 체리사 청축보다 좀 더 가볍고 .. 킹스턴 하이퍼엑스 기계식 키보드 청축 HyperX alloy fps Cherry MX Blue 지난 기계식 키보드 알아보자 포스팅에 이어서 처음으로 구입한 킹스턴 사의 하이퍼 엑스 기계식 키보드 청축 Hyperx alloy fps Cherry MX Blue 짧은 리뷰를 해보려 한다. 지난 포스팅 : 기계식 키보드 알아보자 기계식 키보드 알아보자 입문 가이드 (장점, 단점, 축) 머나먼 옛날 5.25인치 디스켓 넣고 게임하던 시절, 동네 컴퓨터 학원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곳에서 워드 치던 시절. 한글 프로그램을 컴퓨터라고 믿고, MS 오피스도 뭔지 모르던 시절. 피아노를 학원을 가면 무념.. verydelivery.tistory.com 몇 주 전에 Sibelius를 시작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키패드가 있는 키보드가 필요했다 하며 핑계 삼아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전부터 언제 기계식 .. 기계식 키보드 알아보자 입문 가이드 (장점, 단점, 축) 머나먼 옛날 5.25인치 디스켓 넣고 게임하던 시절, 동네 컴퓨터 학원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곳에서 워드 치던 시절. 한글 프로그램을 컴퓨터라고 믿고, MS 오피스도 뭔지 모르던 시절. 피아노를 학원을 가면 무념무상으로 하농치고, 컴퓨터학원에선 한컴타자를 치던 시절이 있었다. 수업시간에 가면 미리와 있던 친구들은 열심히 소음을 내면서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었다. 기계식 키보드의 소음. 지금 청소년들은 pc방에서 그 소음을 느끼고 있겠지. 1인 1 핸드폰 시대 이전, 1 가정 1 컴퓨터 시대에 키보드들은 1.5만 원 정도였던 거 같다. 벌크 마우스들 0.5만 원 정도일까? 그 저가 키보드 심지어 버리는 날까지 고장이 나지 않아서 컴퓨터를 몇 번을 업그레이드할 때까지 사용한 거 같다. 볼마우스도 청소만 해주면.. 와콤 ctl 472 지난해 사진 편집할 일이 많아서 종일 포토샵을 하다 보니 정말 마우스를 던지고 싶던 때가 많았다. 그래서 태블렛을 찾아보았다. 이런저런 제품도 많고 새로운 중국산 제품과 한국산도 많다 보니 선택이 더욱 어려웠다. 태블릿은 소모품 포토샵 보정을 하면서 유튜브에서 이런저런 강의를 찾아보고 있던 중한 유투버가 태블랫은 그냥 싼 거 사서 써라란 말을 듣고 그간 꾀나 신뢰하고 있던 유투버라 그나마 아는 와콤이란 브랜드를 검색 앗다. 이렇게 태블렛 라인이 3개 정도이다. pro는 말부터 전문가스럽고, 버튼도 많고 잠시 국산과 중국산도 찾아보았지만 그래도 아는 브랜드 와콤의 저렴한 모델인 One by wacom ctl 472과 사람들이 많이 쓰는 ctl 490을 선택에 올려두었다. 와콤 ctl 472와 ctl 49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