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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크레아틴 이야기와 복용법 (feat. 옵티멈 크레아틴)

크레아틴 이야기

 

아미노산으로 단백질의 기본구조로 근육 속에 저장되어 있는 에너지 물질인 ATP과 함께 저장되어 고강도 훈련 시 사용이 된다. 효과는 지구력 운동하는 사람들보다 스트렝스 훈련에 적합하다. 

 

크레아틴 복용법

 

예전에는 부스터에 포함에 되어 함께 운동 전에 먹었는데, 요즘에는 크레아틴이 포함되지 않은 부스터도 많이 나오고 있어서 나는 운동한 후 체내에서 크레아틴이 고갈된 상태에서 먹고 있다. 운동으로 사용된 이후에 고갈된 크레아틴을 채워지는 느낌으로 탄수화물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니 식사하고 먹는걸 추천한다.

과거에는 크레아틴 로딩기 일주일동안 권장량을 초과해서 먹고 그 시기를 거쳐 그 후에 매일 권장량 5g 정도를 매일 섭취하는 하는 방법을 취했는데 요즘은 크게 상관없이 처음부터 5g 먹는 것도 크게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많다. 

 

크레아틴 부작용

 

과거에 지금보다 더 헬린이 시절에 친구가 보충제 먹으면 탈모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마 하고 검색을 해본 결과 과거에 관련 논문이 한편 있었는데, 추가적인 연구나 논문은 없다고 한다. 정말 문제가 있다면 클래스 A에 포함될 수 없겠지.

 

 

 

필자가 구입해서 먹는 크레아틴

현재 복용 중인 옴티멈사의 크레아틴으로 신뢰 가는 회사의 저렴 가격으로 먹고 있다. 처음에 이거 먹고 파우더 타입이라 먹는 게 불편하긴 한데 오히려 운동 전에 부스터에 크레아틴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같이 넣고 먹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은 복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근데 5g 스푼이 없어서 처음에 열고 한참을 안에 스푼이 있는지 알고 찾아봤다. 파우더 타입이 불편해서 알약 형태를 구입했는데, 3번째 구입 때는 그걸 잊고 다시 파우더 타입으로 구입하였다. 1114회 먹는다는 개량을 잘못해서 4달 이상 먹은듯하다.

 

다른 보충제와 함께 먹는다면 파우더 타입 추천.

5g 정확하게 먹고 파우더 날리는 게 싫다면 알약 형태 추천.